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
  1. 작성자
    연잎
    작성일
    24-06-21
    선호도
    별5개

    식빵 사면 반은 냉동고로 갑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토스트기!

    식빵을 위한 각진 구멍하며, 시간되면 짜잔 나타나는 노릇하고 바삭한 탄수화물이란..


    소형가전 사게 되면 몇몇 대표 기업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필립스라 믿고 구매합니다.

    특히 하이리프트 기능 은근히 활용도가 높아요. 요즘 빵들 사이즈가 워낙 다양해서 -_-;

    또 저희 집은 모닝롤을 많이 먹는 편인데, 

    위에서 살짝 데워먹기에 딱인 것 같아요. 이 느낌은 전자랜지나 에어프라이어가 흉내낼 수 없죠 

  2. 작성자
    뽀쁘
    작성일
    24-06-13
    선호도
    별5개

    빵순이에게 너무 좋은 토스터기에요!!!!

    빵 거치대로 꼭 식빵이 아닌 다른빵도 데울수있다는점이 가성비 갑 !ㅎㅎ

    요즘 크로플에 빠져있는데 진심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또 냉동식빵 ㅠㅠ 우리집에서 빵은 저 혼자 먹는수준이라 빵사면 항상 냉동실행...

    그냥 실온에 해동하면 살짝 눅눅한 느낌이 있는데

    그럴때 토스트기에 살짝 돌린 뒤 버터 바르면 따뜻한 열기때문에 버터가 사르르 녹아버림 ㅠㅠ

    물론 잼 발라먹어도 완전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 작성자
    기면지
    작성일
    24-06-04
    선호도
    별5개
    아침으로 토스트에 딸기잼 발라먹는걸 좋아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물론 한국인은 밥심입니다만... 토스트에 아메리카노를 마시고있으면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내고있는 기분도 듭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작동도 잘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