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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달님별님
    작성일
    24-09-04
    선호도
    별5개
    신혼때 필립스 전기포트를 사용했고요, 그 다음은 발*다를 이용했어요. 다시 사야할 일이 생겨서 알아보던 찰나에, 두가지를 사용해본 저로서는필립스가 더 나아서, 이번엔 필립스로 검색했고, 그 중에서 전기 유리주전자 발견! 1n년차 주부가 되니, 역시 가성비 무시 못해요! 물론, 제품브랜드 중요하고요!! 세월이 흐르기도 했지만, 제가 처음에 샀을땐 겉은 좀 투박했는데, 디자인도 귀엽게 바꼈네요! 무엇보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물 끓는점을 확인 할 수 있어서예요. 너무 다 끓으면, 찬물을 섞어야 할 때도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세척! 물 나오는 입구 위생 지키기 위해 선택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2. 작성자
    산양김
    작성일
    24-09-04
    선호도
    별5개
    넘 예뻐요 티백차랑 레몬차 병으로 활용해도 되겠어요 마이크로 필터로 불술물까지 잡아주는 완벽한 제품인듯요^^ 기다러져요 ㅎㅎ
  3. 작성자
    아들들들
    작성일
    24-08-29
    선호도
    별5개

    사무실에 놓으려고 하나 사야지 했는데

    그래도 역시 필립스가 좋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습니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 물이 얼마나 남았나 금방 알 수 있고

    필터가 있어서 저처럼 차 우려 마시기 좋아하는 사람이 쓰기에

    아주 딱! 알맞는 제품인거 같아요


    브랜드 없는 가전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써보니까 1-2만원 더 주고 이제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이 막 끓어 오르는게 보이니까 속이 시원 합니다!

    아주 만족해요~!

  4. 작성자
    유르
    작성일
    24-08-29
    선호도
    별5개
    스테인리스 포트 오래 쓰다보면 바닥에 물때도 끼고 청소도 쉽지 않죠. 근데 얘는 유리야, 심지어 분리 세척도 가능해 완전 대박 템이죠 포트 뭐사지 고민중이신 육아맘, 워킹맘, 아줌마 아저씨 할것없이 이걸로 구매하세요!!
  5. 작성자
    향기70
    작성일
    24-08-28
    선호도
    별5개

    평소 밥이나 국을 끓일 때 전기 포트에 미리 물을 끓여서 현미쌀도 불리지 않고 바로 씻어서 뜨거운 물 부어서 밥하고  미역국이나 된장국도 빠른 시간에 뚝딱 완성 되서 전기 포트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유리로 된 전기 포트가 망가져서 아쉬운 마음에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무난해서 구매합니다. 용량도 대용량이라 마음에 들고 투명해서 물 양도 보여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