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는 쓰고 남은 물을 제때 안버리면
밑바닥에 종종 물때가 낌
식구들이 좀 버려주면 좋은데 맨날 내가 물이 있는지 확인 하려면 뚜껑을 열거나 들어보거나 흔들어 바서 확인 후 버려야 해서
번거롭고 진짜 귀찮음.
스텐이나 플라스틱도 많이 써봣는데 세척할때마다 유리로 잘보이는거 갖고싶어서
사게 되었어요. 필립스라 믿음이 가고 이제 한번 써봤는데 만족하네요
일단 끓는게 보이니 안심이가요~!! 제품 좋아요